답변


 내용

 그리스도인들이 스스로 죄인이라고 얘기하고 다른 사람들도 죄인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굉장히 반발심을 갖습니다. 이 정도면 착하고 진실하게, 성실하게 사는 것인데 자꾸 죄인이라고 해서 죄책감을 불러 일으키느냐고 이야기합니다. 사실 그래서 이순신 장군 같은 훌륭한 분도 죄인인가, 이순신 장군은 구원받지 하는가 등의 질문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것은 성경에서 얘기하는 죄의 개념과 일상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죄의 개념이 다른 데서 오는 문제입니성경에서 사용하는 단어가 세상에서 사용하는 단어와 똑같은 의미를 갖지 않을 때가 많은데, 하나가 바로라는 단어입니다. 세상에서는 도덕적으로 사회적으로 지켜야 하는 것을 지키지 않을 , 그것을 죄라고 합니다. 그런데 종교는 도덕적·사회적인 행위로 나타나는 것만이 아니라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것을 다루며 죄를 얘기합니다. 화가 나거나 미워한다거나 죽이고 싶다거나 하는 마음 행동으로 나오지 않은 나쁜 마음도 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종교를 마음공부 한다고도 이야기합니다.

 기독교는 여기서 걸음 나갑니다. 이렇게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보다 본질적인 것이 있는데, 그것이 죄라고 합니다. 죄는 바로 하나님이 세상의 주인인데 내가 주인이 상태입니다. 내가 모든 것의 주인이 상태를 죄된 상태, 죄의 근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우주의 주인이 있고 인생의 주인이 있는데 주인이 나라고 주장하는 어떤 사람이 있다면, 주인이 때 얼마나 심각한 문제겠습니까?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죄인 또는 죄는 도덕적·사회적인 , 마음 속에 일어나는 것을 넘어 깊은 뿌리에 있는 것입니다. 우주와 인생의 근본과 주인이 바로 자신이라고 주장하며 멋대로 살겠다고, 소견에 옳은 대로 살겠다고 하는 것이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다면 죄인일 수밖에 없습니다.

관련설교 <2009.12.06> 예수님은 좋은 분이시지만, 나와는 상관이 없는 것 같아 
관련서적 [ 구원이란 무엇인가 ? ] ( 김세윤, 도서출판 제자 ) P.11-27
[빠른 검색 기독교 변증](더그 파웰, 부흥과 개혁사 역간) 12장
[신앙 생활 가이드](존 스토트, IVP 역간) p23-54


Posted by 하나복DNA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