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내용

 사실 기독교를 책의 종교라고 하기도 합니다. 성경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지요. 만약 성경 자체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해 놓은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았다면, 성경을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을 입니다그런데 성경 자체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인간이 듣고 그것 기록한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성경은 수천년 동안, 거의 15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50명이 넘는 사람에 의해 쓰여진 인류역사가 가진 아주 독특한 문서라고 말할 있습니다.

성경을 어떻게 신뢰할 있는가? 말하기 어렵습니다. 일주일이나 이주일, 동안 쓰여진 책도 오류가 있는데, 같이 살아보지도 않은 50명이 넘는 사람들이 3 언어로 1500 동안 책을 도대체 어떻게 신뢰할 있단 말입니까? 사실 책이 형성되었다는 자체가 불가사의하다고 말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과 같은 인쇄 기술이 있었 시대도 아닌데, 이것이 1500 동안 쓰여지고 필사되어 오늘날 우리에게까지 전해졌다는 사실 자체가 아주 기이한 현상이라고 말할 있습니다. 이것을 학자들이 문헌학적으로 비교해 문헌들이 얼마나 역사성 가졌는가, 얼마나 진실되게 필사되었는가에 대해 연구해 놓은 것이 습니다. 성경의 내용은 차치하더라도 성경이 이런 문헌학적인 가치를 지고 있고, 아주 조심스럽게 필사되어 우리에게까지 왔다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주의를 기울여야 필요가 있습니다.

특별히 신약성경의 경우 물론 우리는 원본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수천 가지의 사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자들은 신약성경이 원본의 97-98퍼센트를 복원했다고 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이 그렇게 과학적으로 원본에 가까운 것이라는 겁니다. 일단 내용은 차치하고라도 성경 자체의 형성에 대해서는 굉장히 신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가 공부한 바에 의하면인류 문화 역사에 이런 문헌은 존재하지 않습니비교가 되지 않습니다다른 모든 고대 문서들과 비교해 볼 때 이런 신뢰성이 있는 문서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한번 성경을 조심스럽고 깊이 있게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관련설교 <2004.09.12> 신약성경: 과연 믿을 만한 것인가 -김형국 목사-  
<2002.06.02> 역사적 예수를 찾아서 -김형국 목사-  
<2002.06.09> 예수는 있다 -김형국 목사-
관련서적
[리스트로벨의 예수 그리스도](리스트로벨 저, 두란노 역간) p24-121
[진리의 기독교](노먼 가이슬러 & 프랭크 튜렉, 좋은씨앗 역간) 9-12장
[빠른 검색 기독교 변증](더그 파웰, 부흥과 개혁사 역간) 7-8장
[이성적 믿음](제이 와일, 꿈을 이루는 사람들 역간) p 83-164
[기독교 교양](J.I. 패커, 유진 피터슨 외, 규장 역간) p 308-313
신약 성경은 믿을만한가(폴 마네트, ivp),
성경을 믿어야 하는 일곱가지 이유 (어윈 룻쩌, 프리셉트)


Posted by 하나복DNA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