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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천주교와 기독교의 차이가 무엇이냐는 질문은 잘못된 것입니다.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가 무엇이냐고 물어야 합니다. 기독교 안에 그리스정교, 가톨릭, 개신교가 공존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각각 같은 하나님을 믿지만 약간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천주교와 개신교의 관계에 대해 천주교와 개신교가 각각 설명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천주교는 베드로라고 하는 1 교황으로부터 로마가톨릭에 지속적으로 교황이 승계되어 왔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정통성이 거기에 있다고 얘기하지요. 개신교는 중간에 가톨릭의 분파로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반대로 개신교는 원시 기독교에서 시작해 초기 300 동안 순수한 모양을 갖추고 있던 기독교를 로마가 공인해 국교가 다음 정치적 색깔을 지니게 것이 로마가톨릭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기독교의 본질에서 벗어나 있었기 때문에 종교개혁을 통해 원래 기독교가 가르치던 본질을 되찾은 것이 개신교라고 합니다이것이 역사적 시각의 차이입니다.


 이제 실제로 믿는 것에서의 차이점에 대해 아주 단순하게 이야기하면, 개신교는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는다고 하고, 가톨릭은 믿음으로 구원을 얻지만 행위도 같이 따라야 하므로 믿음과 행위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개신교에서는 최종적인 권위가 성경에 있다고 이야기하는 반면, 천주교에서는 최종적인 권위가 교회와 전통에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런 점들이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입니다. 

관련설교 해당 설교가 없습니다. 관련 설교가 진행되면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서적 [ SO WHAT'S THE DIFFERENCE ? ] ( FRITZ RIDNOUR, Regal) p.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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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종교가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다고 얘기하면, 사람들은 곧바로그럼 기독교 외에도 구원이 있다는 말입니까?” 혹은 기독교인은 기독교에만 구원이 있다고 배타적으로 고집스럽게 이야기합니까?”라는 질문을 합니다. 사실 각각의 종교가 서로 존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모든 종교를 살펴보면, 관용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이는 종교도 사실은 내면을 보면 모든 길이 구원에 이른다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구원에 이르는 길에 대해 종교가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만약 다른 주장이 없다면, 각각의 종교 자체가 의미가 없어지겠지요. 불교는 불교대로, 힌두교는 힌두교대로, 회교는 회교대로, 기독교는 기독교대로구원의 길은 이런 것이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이야기하기보다는 이런 주장들에 귀를 기울여 보고, 중에서 어떤 것이 나의 진실한 질문에 가장 정당한 답변을 주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내가 길을 갈 때 그런 구원을 얻을 있는지에 대해서도 질문해 봐야 합니다. 관용이라는 것은 생각만큼 단순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불교가 관용을 가장 많이 이야기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불교의 태생을 살펴보면, 불교는 힌두교의 한계를 보고 힌두교로부터 나와서 만들어진 종교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불교의 근본적인 가르침과 힌두교의 가르침은 공존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겠지요. 모든 종교는 각각의 특성이 있고, 동의할 없는 근본적인 다른 생각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쉽게 말해 버리기보다는, 스스로 진실하게 어떤 종교가 자신의 삶의 의미에 답을 주는지 찾아보는 것이 정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련설교 해당 설교가 없습니다. 관련 설교가 진행되면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서적 [특종!믿음사건](리스토로벨 저, 두란노 역간) p163-187
[생명으로 인도하는 다리](알리스터 맥그래스, 서로사랑 역간) p 21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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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적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이 다른 종교를 무시하거나 폄하하는 일들이 있어서, 그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사과하고 싶기도 하고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종교는 모든 문화의 중심입니다. 도대체 인간의 의미가 무엇인가, 산다는 뭔가 고통 많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하면 고통으로부터 구원받을 있는가 등을 고민하면서 만들어 , 깊은 성찰과 사색과 침묵과 기도와 명상 가운데 얻은 진리들을 모아 놓은 것이 교라고 말할 있습니다. 종교는 인간문명의 꽃과 같은 아주 핵심인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종교에는 일정량의 진리가 반드시 들어 있습니. 인간이 암중모색하듯 찾아낸 아주 귀한 진리의 편린들이라고 말할 있겠지요그리스도인들이 다른 종교를 무시하거나 무례하게 행하는 것은 부당한 것입니다. 심하게 말해 스스로의 무식을 드러내는 것에 지나지 않는 행위입니다.

관련설교 해당 설교가 없습니다. 관련 설교가 진행되면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서적
[진리의 기독교](노먼 가이슬러 & 프랭크 튜렉, 좋은씨앗 역간) 13-14장
[ SO WHAT'S THE DIFFERENCE ? ] ( FRITZ RIDNOUR, Regal) p.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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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이 발전하면서 신앙과 갈등을 일으킨 경우가 많습니다천동설과 지동설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지요최근에는 진화론과 관련된 문제도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일 것입니다물론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과학과 신앙은 사실 탐구하는 대상이 매우 다릅니다과학은 우리 눈에 보이고 만질 수 있는 경험가능한 세계를 대상으로인간의 합리적인 사고와 반복되는 실험과 인간이 가진 상상력을 사용해 만들어내는 것입니다그래 처음에는 가설을 세웠다가 그것이 차차 이론으로 정립됩니다인간 지식이 지속적으로 발달함에 따라서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은 물론 우리 눈에 보이는 세상도 다루지만그것보다는 리 눈에 보이지 않는보다 근원적인 문제에 답을 주는 것입니다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학으로 이야기할 수 없는 가치와 인생의 의미같은 것에 대해 답을 주는 것이 신앙입니다.

 그러므로 신앙과 과학은 건강한 긴장관계를 갖고 상호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아인슈타인의 “종교 없는 과학은 맹인과 같고과학 없는 종교는 절름발이와 같다라는 말을 생각해  필요가 있습니다과학만으로는 방향을 잡을  없고교만으로는 걸어갈 수가 없습니다  가지는 인간에게  필요한 이기 때문에오히려 겸손하게 서로의 소리에  기울여야  것입니다.

관련
설교

<2004.09.19> 진화론 : 어떻게 볼 것인가? -김형국목사- 
<2006.03.26> 현대과학이 가져올 기적의 수혜자? -김형국목사- 
<2016.03.06> 창조는 신앙이고 진화는 과학이잖아요_창조의 두 날개 - 김형국목사/송인규목사
<2016.03.13> 창세기의 하루가 24시간 인가요?_날(욤)에 대하여 -김형국목사/송인규목사
<2016.03.20> 하나님이 진화를 사용했다고요?_유신진화론 -김형국목사/송인규목사

관련
서적
[특종!믿음사건](리스토로벨 저, 두란노 역간) p101-128,
[창조설계의 비밀](리스토로벨 저, 두란노 역간)
[ THE GRAND MIRACLE ] ( C.S. LEWIS, edited by Walter Hooper, Ballantine Books ) p.47-50
[신을 탐하다](에드거 앤드류스, 복있는 사람 역간) p 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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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땅에서 고통을 많이 겪지 않고 잘 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성경에서 천명하셨듯이, 하나님은 선인과 악인에게 동일하게 햇볕과 비를 주시는 분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고난을 받게 된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오히려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고난을 많이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에는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그것은 땅을 살면서 고난을 피할 수는 없기에 고난을 겪지만, 고난의 의미를 알고, 고난을 의연하게 이겨 나갈 있고, 고난에 짓눌려 버리지 않을 있다는 소망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아픈 반창고를 붙여 주는 간편하고 얄팍한 종교가 아닙니다. 오히려 고난을 통해 인생을 깊이 이해하고 하나님을 알아 가며 궁극적인 소망을 갖는 종교입니다.

관련

설교

<2007.05.27> 고통 -김형국 목사- 

관련

서적

[고통의 문제](C.S. 루이스 저, 홍성사 역간)
[특종!믿음사건](리스토로벨 저, 두란노 역간) p31-65
[ GOD & Humam Suffering ] ( DOUGLAS JOHN HALL, Augsburg ) p.31-48
[생명으로 인도하는 다리](알리스터 맥그래스, 서로사랑 역간) p 199-211
[기독교 교양](J.I. 패커, 유진 피터슨 외, 규장 역간) p 17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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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을 읽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선악과에 대해 질문합니다.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을 아셨으면서 하나님은 선악과를 만들어서 인간을 이렇게 곤경에 빠트렸냐고 묻습니다. 선악과는 철학적으로도 깊이 생각해 봐야 요소가 많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점은 선악과가 하나님 앞에서 인간이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라는 것을 천명해 준다는 사실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인간에게 모든 자유가 주어졌습니다. 뭐든 있었습니다. 하나,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조항이 있었습니다. 조항을 지키지 않음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역행할 있는 것이었습니다. 선악과는 에덴동산 한가운데에 있었기 때문에 실수로 먹을 일도 없었습니다. 선악과가 에덴동산 한가운데 있었다는 것은 인간이 스스로의 의지로 하나님께 순종한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다른 모든 자유가 주어져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하나님보다 존재,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되고자 시도했던 것이지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지 않는 것입니다. 인간의 자리를 이탈해 신의 자리로 가려고 하는 , 수도 없고 가서도 되는 것을 인간은 선악과를 먹는 행위를 통해 했던 것입니다.

 동물과 달리 인격을 가진 인간은 인지적으로 이해한 다음 의지적으로 결단해서 결단에 대해 책임을 집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선악과를 주셨다는 것은 인간을 인격적인 존재로 창조하고 사랑하셔서, 선악과를 통해 인간이 하나님께 인격적으로 반응할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만약 선악과가 없었다면 우리는 그저 발달된 동물, 본능에 의해 움직이는 동물 이상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관련설교

<2015.10.18> 나 이것만 아니면 교회간다3-구속, 난 자유롭게 살고 싶어 

관련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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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에 대한 질문들을 많이 합니다. 사실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는 아무리 설명을 해도 알기가 어렵고 이해하기도 매우 어렵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흔히 천국과 지옥을 일종의 공간 개념으로 생각하며 한도 내에서 추측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에 대해 우리가 얘기할 있는 것은 정도입니다. 천국은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하겠다고 결정한 사람들이 영원토록 하나님과 함께 있는 곳이고, 지옥은 하나님을 거절한 사람들이 하나님 없이 영원을 사는 곳이라고 이야기할 있습니다. 그것이 어떤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는지, 영원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등은 우리가 도리가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인식의 한계를 넘어서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매우 중요한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은 하나님과 함께 있는가, 아니면 함께 있지 않는가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각자 선택한 결과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이리로 보내고 저리로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사실 천국과 지옥은 우리 모두가 누구든지 자기가 선택하는 것에 따라 있는 곳이라고 말할 있습니다.

관련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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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서적 [특종!믿음사건](리스토로벨 저, 두란노 역간) p189-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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